" 엄마가 나를 보고 예쁘다 예쁘다 말하면
나도 내가 이쁘고
아빠가 나를 보고 귀엽다 귀엽다 말하면
나도 내가 귀엽다.
이 다음에 내가 무엇을 보고
아름답다 아름답다 말해야 할 것이며
저 푸른 하늘 저 흰 구름을 향해
무어라 무어라 말해야 할 것인가?...."
허영만의 사랑해... 를 다시 보고있다.
전에 봤을 때도 감동이더니
엄마가 되어버린 지금에 보니 더더욱 와닿는다.
정식씨도 그렇고 창우도 그렇고
소중한걸 소중하게 여기며 그렇게 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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