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바람에게

아빠와 함께...

완짱맘 2008. 5. 2. 08:37

올해 노동절은 언집도 쉰다지머야.

그래서 오전엔 조회장이 보고 오후엔 내가 보기로 했지.

나도 요즘엔 중간고사 기간이라 좀 일찍 마치거든.

마침 둘이 자전거를 타고 마중을 나왔어.

그렇게 둘이 자전거도 같이타고, 이어폰도 나눠끼고...

조회장은 좋겠어... 저런 아들이 있어서....   ^^

  

헉,,, 조회장이 짤렸군,,, 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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