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사람들과 콩닥콩닥 뛰다보니
벌써 1년이 지나가나봐.
어느덧 어른스러워진 큰아들과 부쩍 자란 작은 아들을 보며
그들과 함께한 이 시간들이 못내 아쉽고 그리울거 같아.
지나면 다 소중한 시간들....
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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