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....
뜨거운 찜질로 띵띵하게 때를 불리고,
그담엔 전지조작으로 마구마구 지지더라구.
살이 농녹해지면 이젠 늘리기야.
견인이라고 하는건 날 위아래로 잡아당겨.
마치 오징어가 된 기분이쥐~
옛날 중세시대에나 나오는듯한 고문기계같기도 하공,,,
나 요즘 물리치료 받는데 꼴이 말이 아니야.
쪽팔리게 어그적어거적 거리며 걷기나 하고...
누가 그러는데 꼭 얼라낳으러 가는 사람같데...
아~... 빨리 놀러가고 싶다....
일단....
뜨거운 찜질로 띵띵하게 때를 불리고,
그담엔 전지조작으로 마구마구 지지더라구.
살이 농녹해지면 이젠 늘리기야.
견인이라고 하는건 날 위아래로 잡아당겨.
마치 오징어가 된 기분이쥐~
옛날 중세시대에나 나오는듯한 고문기계같기도 하공,,,
나 요즘 물리치료 받는데 꼴이 말이 아니야.
쪽팔리게 어그적어거적 거리며 걷기나 하고...
누가 그러는데 꼭 얼라낳으러 가는 사람같데...
아~... 빨리 놀러가고 싶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