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월급날이야~
통장으로 입금되니 이렇다할 기분이야 없지만,,,
그래도 함 적어보는 거지 머...
어렸을 때 말이야.
아빤 월급날만 되면 짜장면을 사주셨어.
그리 농록하지 못한 형편이라 짜장면에 야끼만두...
그것으로 충분했었는데 말야...
탕수육? 그건 한참 큰 다음에야 알았어.
그런게 있다는거 말이야.
그 짜장면...요즘 그거와 견줄만한게 머가 있을까?
갑자기 무언가 먹고싶어 진다...
오늘 월급날이야~
통장으로 입금되니 이렇다할 기분이야 없지만,,,
그래도 함 적어보는 거지 머...
어렸을 때 말이야.
아빤 월급날만 되면 짜장면을 사주셨어.
그리 농록하지 못한 형편이라 짜장면에 야끼만두...
그것으로 충분했었는데 말야...
탕수육? 그건 한참 큰 다음에야 알았어.
그런게 있다는거 말이야.
그 짜장면...요즘 그거와 견줄만한게 머가 있을까?
갑자기 무언가 먹고싶어 진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