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중효과의 원리라는 것이 있다.
어떠한 행위나 의사결정은 선하고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동시에 가진다는 것이다.
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중 한면 만을 보게된다.
어찌보면 내가 만족하면 올바른 것이고,
내게 해가되면 그릇된 것이라는 믿음이라 할 수 있다.
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
나로인한 모든 것이 나에게만 미칠 수는 없다.
때론 속상하고
때론 억울해도
그래,,, 누군가는 덕 좀 봤겠지,
그래,,, 누군가는 웃고 있겠지 하면서
그렇게 넘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?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