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이 바람에게

순둥이 창완이

완짱맘 2011. 4. 11. 15:18

형아에 치어,,, 순둥이로 잘 크고있는 우리 완이... ^^

어린이 집을 옮긴 후로 아직 아침에 아빠와 헤어질때

조금 운다고 해.

잘 적응하겠지만, 그래도 엄마맘이라 좀 미안하고 안스럽고 그래....

 

언집에서 토마토를 심었다나봐.

야무지게 잘 하고 있지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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