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아이를 키우면서 내내 맘속으로 다짐하는 말이야.
"욕심을 버리거라...." --;;
건강하게 무탈하게 잘 자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한것을... ㅎㅎ
'꽃이 바람에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태권도 심사 (0) | 2011.04.25 |
---|---|
감기야 물러가라~~ (0) | 2011.04.20 |
순둥이 창완이 (0) | 2011.04.11 |
방사능 비가 온다지요? (0) | 2011.04.07 |
너무 빨리 가버리네 (0) | 2011.02.26 |